KBS NEWS

뉴스

무비자 여행국 남한은 157개, 북한은?
무비자 여행국 남한은 157개, 북한은?
'아튼 캐피털(Arton Capital)'이란 글로벌투자이민 금융자문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매년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세계 여권 지수(Passport Index)',,,
중국발 ‘몸캠 피싱’ 기승…몸통은 어디에?
중국발 ‘몸캠 피싱’ 기승…몸통은 어디에?
중국발 '몸캠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몸캠 피싱'은 스마트폰 카메라와 '보이스 피싱'이 결합한 새로운 사이버범죄 중 하나다. 영상 채팅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톡톡! 매거진] 종이로 만든 초대형 목탁 외
입력 2014.09.02 (12:39) | 수정 2014.09.02 (12:53)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톡톡! 매거진] 종이로 만든 초대형 목탁 외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매거진> 이각경입니다.

절에서 불경을 외울 때나 연주를 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해 쓰이는 목탁.

그중에서도, 오늘은 아주 특별한 목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리포트>

특별한 목탁이 있다는 괴산군을 찾은 제작진.

<녹취> "(안녕하세요. 여기 특별한 목탁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요.) 네, 잘 찾아오셨어요."

목탁을 직접 만들었다는 최병갑씨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가 가리킨 곳에는 정말 목탁과 흡사한 물체가 있었습니다.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있어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거대함!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목탁이라기엔 커도 너~무 큰 것 같죠?

<녹취> 최병갑(한지공예가) : “이것은 목탁과 똑같이 생겼지만, 종이로 전부 만들었기 때문에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지탁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이 지탁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최병갑씨 홀로 6년 동안 제작했다는데요.

높이 약 3.4미터에 둘레 약 6.6미터. 무게는 약 1톤에 달합니다.

보통 크기의 목탁을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만드는 이 지탁은 십만 여장이 넘는 합지와 한지를 덧붙여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왜 만들게 되었을까요?

<녹취> 최병갑(한지공예가) : “6년 전에 마음이 어지럽고 좋지 않을 때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작게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커지고 결국은 완성하게 됐습니다.”

지탁 만들기에 열중하는 남편을 아내 김순일씨는 6년 동안 지켜봐 왔다는데요.

<녹취> 김순일(충청북도 괴산군) : “처음에는 매일 이것만 하니까 지겨웠는데 크게 만들어 놓고 완성한 모습을 보니 자랑스러워요.”

대형 지탁은 어느새 마을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녹취> "여보!" "정말 크다!"

세상에 하나뿐인 지탁을 쳐보기 위해 노력해보지만 지탁채를 드는 일조차 만만치 않아 보이죠?

최병갑씨는 이 밖에도, 1.9미터 높이의 고려청자 등 한지를 이용한 전통적인 작품을 계속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하네요.

6년 동안의 정성이 만들어낸 특별한 지탁.

기네스북 등재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곧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거리 서비스 달라졌어요!

<앵커 멘트>

길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가 발달하면서 거리로 나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편리한 거리 구경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재미있는 구경거리도, 맛있는 먹을거리도 다양한 길거리.

길거리를 걷다 보면 골목 골목을 편안하게 구경해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시죠?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인력거가 등장하면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인재(자전거 인력거 업체 관계자) : “바퀴가 세 개인 자전거 뒤편에 손님을 태우고 골목 골목을 누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손님과 소통하면서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전거 인력거는, 2주간의 철저한 안전 교육과 체력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기사들이 이끄는데요.

택시처럼 정차지나 길에서 잡아타 원하는 거리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 인력거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라이더의 안내와 함께 코스별로 거리를 둘러볼 수 있다는 건데요.

거리를 편안하게, 속속들이 살펴 볼 수 있다니 한 번쯤 타볼 만하죠?

<녹취> "정말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멋있어요"

거리 구경을 할 때도 요긴하게 사용되는 생활필수품 휴대전화.

만약, 배터리가 닳아 꺼져버리면 난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줄 이색 서비스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녹취> 최혁준(배터리 교체 업체 관계자) : “배터리 충전이 급할 때 충전이 다 된 배터리로 교환해 드리는 곳입니다. 손님들은 정품 배터리로 교환해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품 배터리만 사용하기 때문에 손님의 배터리 상태 확인을 위한 간단 검사는 필수고요.

만일을 위해 교체하는 배터리의 애프터 서비스 안내도 빼놓지 않았다고 하네요.

<녹취> 신승욱(서울시 서대문구) : “밖에 나와서 충전할 장소를 찾다 보면 보통 카페나 편의점을 가는데 바로 충전이 다 된 배터리로 교환만 받으면 되니까 편리한 것 같아요.”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판매 모델 대부분의 배터리는 모두 보유하고 있고요.

가까운 매장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하고 있다니 찾아가는데도 문제없겠죠?

속속 등장하는 거리 서비스와 함께 즐거운 추억 쌓아보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종이로 만든 초대형 목탁 외
    • 입력 2014.09.02 (12:39)
    • 수정 2014.09.02 (12:53)
    뉴스 12
[톡톡! 매거진] 종이로 만든 초대형 목탁 외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매거진> 이각경입니다.

절에서 불경을 외울 때나 연주를 할 때 박자를 맞추기 위해 쓰이는 목탁.

그중에서도, 오늘은 아주 특별한 목탁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리포트>

특별한 목탁이 있다는 괴산군을 찾은 제작진.

<녹취> "(안녕하세요. 여기 특별한 목탁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요.) 네, 잘 찾아오셨어요."

목탁을 직접 만들었다는 최병갑씨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그가 가리킨 곳에는 정말 목탁과 흡사한 물체가 있었습니다.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있어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거대함!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목탁이라기엔 커도 너~무 큰 것 같죠?

<녹취> 최병갑(한지공예가) : “이것은 목탁과 똑같이 생겼지만, 종이로 전부 만들었기 때문에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지탁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이 지탁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최병갑씨 홀로 6년 동안 제작했다는데요.

높이 약 3.4미터에 둘레 약 6.6미터. 무게는 약 1톤에 달합니다.

보통 크기의 목탁을 미니어처처럼 보이게 만드는 이 지탁은 십만 여장이 넘는 합지와 한지를 덧붙여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왜 만들게 되었을까요?

<녹취> 최병갑(한지공예가) : “6년 전에 마음이 어지럽고 좋지 않을 때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작게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커지고 결국은 완성하게 됐습니다.”

지탁 만들기에 열중하는 남편을 아내 김순일씨는 6년 동안 지켜봐 왔다는데요.

<녹취> 김순일(충청북도 괴산군) : “처음에는 매일 이것만 하니까 지겨웠는데 크게 만들어 놓고 완성한 모습을 보니 자랑스러워요.”

대형 지탁은 어느새 마을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녹취> "여보!" "정말 크다!"

세상에 하나뿐인 지탁을 쳐보기 위해 노력해보지만 지탁채를 드는 일조차 만만치 않아 보이죠?

최병갑씨는 이 밖에도, 1.9미터 높이의 고려청자 등 한지를 이용한 전통적인 작품을 계속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하네요.

6년 동안의 정성이 만들어낸 특별한 지탁.

기네스북 등재도 준비 중이라고 하니 곧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거리 서비스 달라졌어요!

<앵커 멘트>

길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가 발달하면서 거리로 나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편리한 거리 구경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색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재미있는 구경거리도, 맛있는 먹을거리도 다양한 길거리.

길거리를 걷다 보면 골목 골목을 편안하게 구경해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있으시죠?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인력거가 등장하면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인재(자전거 인력거 업체 관계자) : “바퀴가 세 개인 자전거 뒤편에 손님을 태우고 골목 골목을 누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손님과 소통하면서 원하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전거 인력거는, 2주간의 철저한 안전 교육과 체력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기사들이 이끄는데요.

택시처럼 정차지나 길에서 잡아타 원하는 거리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 인력거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라이더의 안내와 함께 코스별로 거리를 둘러볼 수 있다는 건데요.

거리를 편안하게, 속속들이 살펴 볼 수 있다니 한 번쯤 타볼 만하죠?

<녹취> "정말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요 멋있어요"

거리 구경을 할 때도 요긴하게 사용되는 생활필수품 휴대전화.

만약, 배터리가 닳아 꺼져버리면 난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줄 이색 서비스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녹취> 최혁준(배터리 교체 업체 관계자) : “배터리 충전이 급할 때 충전이 다 된 배터리로 교환해 드리는 곳입니다. 손님들은 정품 배터리로 교환해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품 배터리만 사용하기 때문에 손님의 배터리 상태 확인을 위한 간단 검사는 필수고요.

만일을 위해 교체하는 배터리의 애프터 서비스 안내도 빼놓지 않았다고 하네요.

<녹취> 신승욱(서울시 서대문구) : “밖에 나와서 충전할 장소를 찾다 보면 보통 카페나 편의점을 가는데 바로 충전이 다 된 배터리로 교환만 받으면 되니까 편리한 것 같아요.”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판매 모델 대부분의 배터리는 모두 보유하고 있고요.

가까운 매장의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하고 있다니 찾아가는데도 문제없겠죠?

속속 등장하는 거리 서비스와 함께 즐거운 추억 쌓아보세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