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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정 평가 기준점수 미달’서울 자사고, 신설지표서 점수 낮아
입력 2014.09.10 (20:15) 사회
서울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의 재지정 평가 결과 기준점수에 미달된 8개 학교는 배점이 늘어나거나 새롭게 추가된 평가 지표에서 기준 점수를 통과한 다른 학교들보다 대부분 점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대출 의원 측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자사고 설립 취지 인식 정도' 지표에서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우신고는 1.5점, 경희고, 배재고와 숭문고, 신일고, 중앙고는 1.25점, 세화고와 이대부고는 0점을 받았습니다.

재평가에서 기준점수를 넘긴 하나고와 한가람고가 5점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또 추가된 '학생 참여자치 문화 활성화' 지표에서 하나고와 한대부고 등이 5점 만점을 받았지만, 우신고가 1.25점을 받는 등 재지정 평가 기준 점수를 얻지못한 8개 학교 모두 1~3점대 점수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배점이 2점에서 4점으로 늘어난 '다양한 선택과목의 운영정도' 평가는 8개 학교가 모두 0점을 받은 반면, 하나고 등 4개 학교는 4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 ‘재지정 평가 기준점수 미달’서울 자사고, 신설지표서 점수 낮아
    • 입력 2014.09.10 (20:15)
    사회
서울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의 재지정 평가 결과 기준점수에 미달된 8개 학교는 배점이 늘어나거나 새롭게 추가된 평가 지표에서 기준 점수를 통과한 다른 학교들보다 대부분 점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대출 의원 측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자사고 설립 취지 인식 정도' 지표에서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우신고는 1.5점, 경희고, 배재고와 숭문고, 신일고, 중앙고는 1.25점, 세화고와 이대부고는 0점을 받았습니다.

재평가에서 기준점수를 넘긴 하나고와 한가람고가 5점을 받은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또 추가된 '학생 참여자치 문화 활성화' 지표에서 하나고와 한대부고 등이 5점 만점을 받았지만, 우신고가 1.25점을 받는 등 재지정 평가 기준 점수를 얻지못한 8개 학교 모두 1~3점대 점수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배점이 2점에서 4점으로 늘어난 '다양한 선택과목의 운영정도' 평가는 8개 학교가 모두 0점을 받은 반면, 하나고 등 4개 학교는 4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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