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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임으로 증강현실 구현…‘스마트 안경’ 개발
입력 2015.03.09 (19:22) | 수정 2015.03.09 (20:1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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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임으로 증강현실 구현…‘스마트 안경’ 개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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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카이스트가 사람의 시선과 눈깜빡임으로 가동되는 스마트 안경인 '케이-글래스 2'를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증강현실 기능이 가능해 구글 글래스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케이 글래스2'를 쓰고 도서관에서 잡지들을 쳐다봤습니다.

시선이 가는 대로 포인터가 움직입니다.

눈을 깜빡이자 가격과 주요 기사 등이 표시됩니다.

차량 내부를 보자 각종 부품 정보가 나타나고 정비가 필요한 곳을 보며 눈을 깜빡이자 교체 순서까지 표시됩니다.

카이스트가 개발한 케이 글래스2는 시선추적과 물체인식 센서를 통해 시선과 눈 깜빡임으로 가동됩니다.

케이글래스 2는 자연스러운 눈 깜박임과 클릭을 위한 눈깜박임을 서로 구별해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홍인준(카이스트 박사과정) : "1초 동안 눈을 감았다 뜨면 자발적인 눈깜빡임과는 구분이 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녹취> "OK 글래스. 테이크어 픽처."

음성 인식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구글 글래스에 비해, 케이 글래스2는 장소적 제약도 없고 시선의 움직임까지 반영해 증강현실에 보다 강점이 있습니다.

또, 구글글래스에 비해 사용 시간도 10배 이상 늘렸습니다.

<인터뷰> 유회준(카이스트 교수) : "구글 글래스는 45분 영화를 감상하면 배터리가 다 달아요. 저희 칩은 24시간 활용할 수 있는..."

카이스트는 현재 200g인 케이글래스의 무게를 100g 수준으로 줄여 올해 안에 상품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유진환입니다.
  • 눈 깜빡임으로 증강현실 구현…‘스마트 안경’ 개발
    • 입력 2015.03.09 (19:22)
    • 수정 2015.03.09 (20:11)
    뉴스 7
눈 깜빡임으로 증강현실 구현…‘스마트 안경’ 개발
<앵커 멘트>

카이스트가 사람의 시선과 눈깜빡임으로 가동되는 스마트 안경인 '케이-글래스 2'를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증강현실 기능이 가능해 구글 글래스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케이 글래스2'를 쓰고 도서관에서 잡지들을 쳐다봤습니다.

시선이 가는 대로 포인터가 움직입니다.

눈을 깜빡이자 가격과 주요 기사 등이 표시됩니다.

차량 내부를 보자 각종 부품 정보가 나타나고 정비가 필요한 곳을 보며 눈을 깜빡이자 교체 순서까지 표시됩니다.

카이스트가 개발한 케이 글래스2는 시선추적과 물체인식 센서를 통해 시선과 눈 깜빡임으로 가동됩니다.

케이글래스 2는 자연스러운 눈 깜박임과 클릭을 위한 눈깜박임을 서로 구별해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홍인준(카이스트 박사과정) : "1초 동안 눈을 감았다 뜨면 자발적인 눈깜빡임과는 구분이 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녹취> "OK 글래스. 테이크어 픽처."

음성 인식기능을 주로 사용하는 구글 글래스에 비해, 케이 글래스2는 장소적 제약도 없고 시선의 움직임까지 반영해 증강현실에 보다 강점이 있습니다.

또, 구글글래스에 비해 사용 시간도 10배 이상 늘렸습니다.

<인터뷰> 유회준(카이스트 교수) : "구글 글래스는 45분 영화를 감상하면 배터리가 다 달아요. 저희 칩은 24시간 활용할 수 있는..."

카이스트는 현재 200g인 케이글래스의 무게를 100g 수준으로 줄여 올해 안에 상품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유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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