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에 현정은 현대 회장·조성제 비아이피 대표

입력 2015.03.18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과 근로자 2백여 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남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선기자재 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둔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받았습니다.

또, 최양하 한샘 회장과 임영득 현대차 부사장,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 등이 은탑부터 석탑까지 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에 현정은 현대 회장·조성제 비아이피 대표
    • 입력 2015-03-18 11:05:50
    경제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과 근로자 2백여 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남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선기자재 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둔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받았습니다. 또, 최양하 한샘 회장과 임영득 현대차 부사장,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 등이 은탑부터 석탑까지 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