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과 근로자 2백여 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남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선기자재 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둔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받았습니다.
또, 최양하 한샘 회장과 임영득 현대차 부사장,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 등이 은탑부터 석탑까지 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남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선기자재 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둔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받았습니다.
또, 최양하 한샘 회장과 임영득 현대차 부사장,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 등이 은탑부터 석탑까지 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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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에 현정은 현대 회장·조성제 비아이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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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8 11:05:50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상공인과 근로자 2백여 명에게 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남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선기자재 수출에서 큰 성과를 거둔 조성제 비아이피 대표이사가 받았습니다.
또, 최양하 한샘 회장과 임영득 현대차 부사장,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대표이사 등이 은탑부터 석탑까지 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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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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