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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로 에너지 생산하는 인공 광합성 시스템 개발
입력 2015.05.11 (08:06) 수정 2015.05.11 (08:18)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빛과 물만으로도 수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인공 광합성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서울대 남기태 교수팀은 식물에서 추출한 광합성 단백질을 물 분해 반도체와 결합시켜 손쉽고 저렴하게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단백질에 비타민을 투여해야 수소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물 속에 반도체를 넣고 빛을 쪼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 것입니다.

특히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시금치의 광합성 단백질을 이용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이번에 개발한 인공 광합성 시스템은 단백질을 재료로 물과 빛만을 가하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방식을 도입한 첫 사례라며 대체 에너지 개발 산업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성과는 재료과학분야 학술지인 '첨단 기능성 물질'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 빛과 물로 에너지 생산하는 인공 광합성 시스템 개발
    • 입력 2015.05.11 (08:06)
    • 수정 2015.05.11 (08:18)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빛과 물만으로도 수소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인공 광합성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서울대 남기태 교수팀은 식물에서 추출한 광합성 단백질을 물 분해 반도체와 결합시켜 손쉽고 저렴하게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단백질에 비타민을 투여해야 수소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물 속에 반도체를 넣고 빛을 쪼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 것입니다.

특히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시금치의 광합성 단백질을 이용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이번에 개발한 인공 광합성 시스템은 단백질을 재료로 물과 빛만을 가하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방식을 도입한 첫 사례라며 대체 에너지 개발 산업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성과는 재료과학분야 학술지인 '첨단 기능성 물질' 표지 논문으로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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