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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효율 20% 향상 태양전지 기술 개발
입력 2015.05.22 (03:03)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태양전지의 효율을 20%까지 끌어올리는 새로운 공정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석상일 박사팀은 서로 다른 분자가 순간적으로 교환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태양전지용 박막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태양전지의 90%를 실리콘 소재로 만들었지만 제작 비용이 비쌌습니다.

또 저가 유기 감응 태양전지는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연구진이 이번에 새로운 공정으로 제작한 태양전지는 제작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실리콘 태양전지와 비슷한 에너지 변환 효율 20.1%를 기록해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의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가 온라인에 우선 발표했으며 향후 저널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 국내 연구진, 효율 20% 향상 태양전지 기술 개발
    • 입력 2015.05.22 (03:03)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태양전지의 효율을 20%까지 끌어올리는 새로운 공정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석상일 박사팀은 서로 다른 분자가 순간적으로 교환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태양전지용 박막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태양전지의 90%를 실리콘 소재로 만들었지만 제작 비용이 비쌌습니다.

또 저가 유기 감응 태양전지는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게 단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연구진이 이번에 새로운 공정으로 제작한 태양전지는 제작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실리콘 태양전지와 비슷한 에너지 변환 효율 20.1%를 기록해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의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가 온라인에 우선 발표했으며 향후 저널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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