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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양면 터치’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입력 2013.09.13 (06:44) | 수정 2013.09.13 (07: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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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양면 터치’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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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투명한 화면을 통해 콘텐츠를 주고 받는 영화속 장면이 머지 않아 실현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지만 투명한 유리의 양면을 터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투명한 화면에 뇌 사진이 스캔되고 각종 정보가 입력됩니다.

영화의 한 장면이지만 이와 비슷한 모습을 머지 않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투명한 유리벽 양쪽에서 서로 손을 맞댄 뒤 주욱 늘리며 다양한 색깔로 그림을 그립니다.

마주보고 좌우가 뒤집혀 보이는 영어 알파벳을 똑바로 바꾸는 게임도 가능합니다.

투명한 유리 양면을 건드려 게임을 즐기는 신개념 미디어 이른바 '트랜스 월'입니다.

카이스트 연구진이 개발한 '트랜스 월'은 2장의 유리 사이에 홀로그래픽 스크린 필름을 넣어 양쪽에서 빔 프로젝터로 유리에 영상을 쏘는 방식입니다.

이 트랜스 월은 유리에 표면 진동소자를 부착해 이렇게 손을 대면 직접 소리와 진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유리벽 같지만 감각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미디어로 테마파크나 대형쇼핑몰 등에 설치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우훈 교수(KAIST 산업디자인학과) : "사람들이 오가면서 어떤 TV콘텐츠를 보거나 뉴스를 보다가 가까이 다가가면 게임 콘텐츠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 [생생경제] ‘양면 터치’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 입력 2013.09.13 (06:44)
    • 수정 2013.09.13 (07:40)
    뉴스광장 1부
[생생경제] ‘양면 터치’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앵커 멘트>

투명한 화면을 통해 콘텐츠를 주고 받는 영화속 장면이 머지 않아 실현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지만 투명한 유리의 양면을 터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투명한 화면에 뇌 사진이 스캔되고 각종 정보가 입력됩니다.

영화의 한 장면이지만 이와 비슷한 모습을 머지 않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투명한 유리벽 양쪽에서 서로 손을 맞댄 뒤 주욱 늘리며 다양한 색깔로 그림을 그립니다.

마주보고 좌우가 뒤집혀 보이는 영어 알파벳을 똑바로 바꾸는 게임도 가능합니다.

투명한 유리 양면을 건드려 게임을 즐기는 신개념 미디어 이른바 '트랜스 월'입니다.

카이스트 연구진이 개발한 '트랜스 월'은 2장의 유리 사이에 홀로그래픽 스크린 필름을 넣어 양쪽에서 빔 프로젝터로 유리에 영상을 쏘는 방식입니다.

이 트랜스 월은 유리에 표면 진동소자를 부착해 이렇게 손을 대면 직접 소리와 진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유리벽 같지만 감각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미디어로 테마파크나 대형쇼핑몰 등에 설치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우훈 교수(KAIST 산업디자인학과) : "사람들이 오가면서 어떤 TV콘텐츠를 보거나 뉴스를 보다가 가까이 다가가면 게임 콘텐츠가 나올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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