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미국 ‘성소수자 특사’ 첫 임명
입력 2015.02.24 (06:15)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외국에서 게이 등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 임무를 수행할 특사로 외국업무 담당 수석인 랜디 베리를 임명했습니다.

미 정부가 성소수자 특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양성애자와 성전환자에 대한 차별이나 폭력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앞서 지난해 우간다의 반동성애법을 비난하는 특별 성명을 발표했으며, 동유럽의 인권단체와 협력해 언론이 동성애자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운동도 벌였습니다.

현재 76개국이 동성결혼을 범죄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사형으로 다스리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 미국 ‘성소수자 특사’ 첫 임명
    • 입력 2015.02.24 (06:15)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외국에서 게이 등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 임무를 수행할 특사로 외국업무 담당 수석인 랜디 베리를 임명했습니다.

미 정부가 성소수자 특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양성애자와 성전환자에 대한 차별이나 폭력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앞서 지난해 우간다의 반동성애법을 비난하는 특별 성명을 발표했으며, 동유럽의 인권단체와 협력해 언론이 동성애자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운동도 벌였습니다.

현재 76개국이 동성결혼을 범죄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사형으로 다스리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