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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구미시장,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발언 논란 外
입력 2013.11.15 (07:29) 수정 2013.11.15 (08: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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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구미시장,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발언 논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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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남유진 경북 구미 시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반신반인’으로 신격화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어제 경북 구미에서는 박정희대통령 96회 탄신제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 시장이 "박 전 대통령은 반신반인으로 하늘이 내렸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작년 11월 같은 행사에서도 “피와 땀을 조국에 헌신하신 ‘반인반신’의 지도자”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신격화 발언이 반감만 일으켜, 오히려 객관적인 역사적 평가를 방해한다는 걸 알아야." “적당히 하세요. 공적이 있다면 공적대로 평가하면 됩니다.” “좀 지나친 면이 있긴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훌륭한 인물임은 사실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짝퉁 김정은 홍콩서 인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닮은 꼴 모델이 홍콩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인민복을 입고 홍콩 거리를 활보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은 "자신의 실명이 공개될 경우 김정은을 분노케 해 북한특공대로부터 보복을 당할 수 있다."라며 자세한 신분 노출은 꺼리고 있다네요.

누리꾼들은 “짝퉁 김정은, 저러다 큰일 당할까 걱정이네.” "내가 보기에 하나도 안 닮았는데, 외국인들 눈에는 김정은처럼 보이나 보다." 라는 반응을 보였네요.

빅맥 지수로 본 최처임금, OECD 14위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을 받는 아르바이트생이 빅맥 햄버거 하나를 먹기 위해선 48분 동안 일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OECD 22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과 빅맥지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인데요.

2012년 기준으로 한국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3.98달러로 OECD 22개국 중 14위를 기록했는데요.

호주는 18분, 프랑스와 뉴질랜드는 22분. 일본은 27분을 일하면 빅맥을 사먹을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제는 최저 임금마저도 안 지키는 곳이 수두룩하다는 점.” "호주, 일본보다 거의 두 배를 일해야 밥 한 끼 먹을 수 있다니. 씁쓸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구미시장,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발언 논란 外
    • 입력 2013.11.15 (07:29)
    • 수정 2013.11.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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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구미시장,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발언 논란 外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남유진 경북 구미 시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반신반인’으로 신격화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어제 경북 구미에서는 박정희대통령 96회 탄신제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 시장이 "박 전 대통령은 반신반인으로 하늘이 내렸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작년 11월 같은 행사에서도 “피와 땀을 조국에 헌신하신 ‘반인반신’의 지도자”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신격화 발언이 반감만 일으켜, 오히려 객관적인 역사적 평가를 방해한다는 걸 알아야." “적당히 하세요. 공적이 있다면 공적대로 평가하면 됩니다.” “좀 지나친 면이 있긴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훌륭한 인물임은 사실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짝퉁 김정은 홍콩서 인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닮은 꼴 모델이 홍콩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인민복을 입고 홍콩 거리를 활보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남성은 "자신의 실명이 공개될 경우 김정은을 분노케 해 북한특공대로부터 보복을 당할 수 있다."라며 자세한 신분 노출은 꺼리고 있다네요.

누리꾼들은 “짝퉁 김정은, 저러다 큰일 당할까 걱정이네.” "내가 보기에 하나도 안 닮았는데, 외국인들 눈에는 김정은처럼 보이나 보다." 라는 반응을 보였네요.

빅맥 지수로 본 최처임금, OECD 14위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을 받는 아르바이트생이 빅맥 햄버거 하나를 먹기 위해선 48분 동안 일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OECD 22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과 빅맥지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인데요.

2012년 기준으로 한국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3.98달러로 OECD 22개국 중 14위를 기록했는데요.

호주는 18분, 프랑스와 뉴질랜드는 22분. 일본은 27분을 일하면 빅맥을 사먹을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제는 최저 임금마저도 안 지키는 곳이 수두룩하다는 점.” "호주, 일본보다 거의 두 배를 일해야 밥 한 끼 먹을 수 있다니. 씁쓸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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