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평화상’ 내년 첫 시상…상금 10억 원
입력 2014.08.12 (11:21)
수정 2014.08.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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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서거 2주년을 맞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오늘 기념식을 열고 '선학평화상' 제정과 사랑나눔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제정된 '선학평화상'은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를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내년부터 시상식이 치뤄집니다.
'선학평화상'의 상금은 미화 1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10억 원으로, 수상자는 전세계 천여 명의 추천 위원들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후보 적격성 실사와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이번에 제정된 '선학평화상'은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를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내년부터 시상식이 치뤄집니다.
'선학평화상'의 상금은 미화 1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10억 원으로, 수상자는 전세계 천여 명의 추천 위원들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후보 적격성 실사와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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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평화상’ 내년 첫 시상…상금 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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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12 11:21:35
- 수정2014-08-12 11:22:47
문선명 총재 서거 2주년을 맞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오늘 기념식을 열고 '선학평화상' 제정과 사랑나눔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제정된 '선학평화상'은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를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내년부터 시상식이 치뤄집니다.
'선학평화상'의 상금은 미화 1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10억 원으로, 수상자는 전세계 천여 명의 추천 위원들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후보 적격성 실사와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이번에 제정된 '선학평화상'은 세계 평화와 인류 복지를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내년부터 시상식이 치뤄집니다.
'선학평화상'의 상금은 미화 1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10억 원으로, 수상자는 전세계 천여 명의 추천 위원들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후보 적격성 실사와 심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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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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