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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외교관 1명 망명…고위급 아닌 듯
입력 2013.10.25 (10:16) 정치
에티오피아에서 근무하던 북한 외교관 1명이 지난 8월에 우리나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에티오피아 소재 북한 무역대표부 외교관이 망명해 우리나라로 들어왔다"며, "입국한 뒤부터 2달 정도 관련부처의 합동신문 거치고 있는데 고위급 인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교관의 정확한 망명 이유와 북한의 항의 여부 등은 확인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2009년 10월에는 에티오피아 북한대사관의 직원인 김 모씨가 우리나라에 망명을 신청했으며, 당시 주에티오피아 북한대사관은 이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외교관 1명 망명…고위급 아닌 듯
    • 입력 2013.10.25 (10:16)
    정치
에티오피아에서 근무하던 북한 외교관 1명이 지난 8월에 우리나라로 망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에티오피아 소재 북한 무역대표부 외교관이 망명해 우리나라로 들어왔다"며, "입국한 뒤부터 2달 정도 관련부처의 합동신문 거치고 있는데 고위급 인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교관의 정확한 망명 이유와 북한의 항의 여부 등은 확인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2009년 10월에는 에티오피아 북한대사관의 직원인 김 모씨가 우리나라에 망명을 신청했으며, 당시 주에티오피아 북한대사관은 이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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