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단신] 서울서 처음열린 북한자유주간 폐막 外
북한의 인권 개선과 민주화를 촉구하며 지난달 25일 시작된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오늘(5/1)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대북 인권단체 연합체인 ’북한자유연합’측이 지난 2004년부터 미국에서 개최해온 북한자유주간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으며, 북한 인권 사진전을 비롯해 정치범수용소 등에서의 인권유린 실태와 국군포로.납치 문제, 김정일 정권의 공포 정치 등을 고발하는 각종 토론회와 집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북한자유연합 수전 솔티 회장은 방한 기간 중 정,관계 고위 인사들을 만나 당국 차원의 노력을 호소했습니다.
황장엽, “김정일 정권은 범죄집단”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는 ’북한자유연합’ 수전 솔티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북한 김정일 독재집단은 가장 파렴치한 인권유린 범죄 집단이라며 북한 체제를 맹비난했습니다.
황 전 비서는, 북한 독재집단은 인민들을 수령의 정신적 노예로 만들었고, 90년 대 중반 3백만 명을 굶겨 죽였다며, 북한을 민주화하기 위한 기본 전략은 주민들의 인권 옹호에 앞장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전 비서는 자신을 암살하려고 위장 탈북한 간첩 혐의자 검거에 대해서는 김 위원장을 겨냥해 욕할 가치도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北축구팀, 망명 대비 짐바브웨서 전훈
다음달(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북한 축구대표팀이 남아공 대신 짐바브웨를 최종 전지훈련 장소로 택한 것은 선수들의 망명을 차단하기 위한 조처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짐바브웨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짐바브웨 민중의 소리 방송이 정부 관리들의 전언을 통해, 북한 당국이 선수들의 남아공 망명 가능성에 대해 강한 불안감을 갖고 있으며, 경비가 철저한 짐바브웨에서는 탈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대북 인권단체 연합체인 ’북한자유연합’측이 지난 2004년부터 미국에서 개최해온 북한자유주간은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으며, 북한 인권 사진전을 비롯해 정치범수용소 등에서의 인권유린 실태와 국군포로.납치 문제, 김정일 정권의 공포 정치 등을 고발하는 각종 토론회와 집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북한자유연합 수전 솔티 회장은 방한 기간 중 정,관계 고위 인사들을 만나 당국 차원의 노력을 호소했습니다.
황장엽, “김정일 정권은 범죄집단”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는 ’북한자유연합’ 수전 솔티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북한 김정일 독재집단은 가장 파렴치한 인권유린 범죄 집단이라며 북한 체제를 맹비난했습니다.
황 전 비서는, 북한 독재집단은 인민들을 수령의 정신적 노예로 만들었고, 90년 대 중반 3백만 명을 굶겨 죽였다며, 북한을 민주화하기 위한 기본 전략은 주민들의 인권 옹호에 앞장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전 비서는 자신을 암살하려고 위장 탈북한 간첩 혐의자 검거에 대해서는 김 위원장을 겨냥해 욕할 가치도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北축구팀, 망명 대비 짐바브웨서 전훈
다음달(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북한 축구대표팀이 남아공 대신 짐바브웨를 최종 전지훈련 장소로 택한 것은 선수들의 망명을 차단하기 위한 조처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짐바브웨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짐바브웨 민중의 소리 방송이 정부 관리들의 전언을 통해, 북한 당국이 선수들의 남아공 망명 가능성에 대해 강한 불안감을 갖고 있으며, 경비가 철저한 짐바브웨에서는 탈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입력시간 2010.05.01 (13:50)
KBS 뉴스는 http://news.kbs.co.kr 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