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노인·어린이 폐렴 조심!
<앵커 멘트>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엔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는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폐렴은 노인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처음엔 감기 증상만 보이다가 갑자기 열이 심해져 병원을 찾은 70대 남성입니다.
까맣게 보여야 할 폐가 염증으로 하얗습니다.
<인터뷰> 유애식(폐렴 환자 보호자) : "처음엔 감기처럼 조금씩 아프더라구요. 감기약만 먹었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도 환절기 폐렴에 취약해 최근 환자가 20%가량 늘었습니다.
이 8살, 3살 남매도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희(폐렴 환자 보호자) : "다른 증상 없이 열나고 기침만 해 병원을 찾았어요. 요새 폐렴이 유행이잖아요."
한 대학병원에서 폐렴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환자 수가 8월에 가장 적었다가 환절기인 9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니다.
따라서 환절기 개인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노인들은 폐렴이 생겨도 열이 나지 않아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승준(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 "전형적인 폐렴 증상 대신 시름시름 앓거나 전신 쇠약,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65살 이상의 노인과 심장병이나 폐질환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폐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폐렴 백신은 65세 이상에선 평생에 한번, 그 이하의 나이에선 5년에 한번씩 맞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엔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는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폐렴은 노인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처음엔 감기 증상만 보이다가 갑자기 열이 심해져 병원을 찾은 70대 남성입니다.
까맣게 보여야 할 폐가 염증으로 하얗습니다.
<인터뷰> 유애식(폐렴 환자 보호자) : "처음엔 감기처럼 조금씩 아프더라구요. 감기약만 먹었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도 환절기 폐렴에 취약해 최근 환자가 20%가량 늘었습니다.
이 8살, 3살 남매도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희(폐렴 환자 보호자) : "다른 증상 없이 열나고 기침만 해 병원을 찾았어요. 요새 폐렴이 유행이잖아요."
한 대학병원에서 폐렴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환자 수가 8월에 가장 적었다가 환절기인 9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니다.
따라서 환절기 개인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노인들은 폐렴이 생겨도 열이 나지 않아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승준(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 "전형적인 폐렴 증상 대신 시름시름 앓거나 전신 쇠약,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65살 이상의 노인과 심장병이나 폐질환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폐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폐렴 백신은 65세 이상에선 평생에 한번, 그 이하의 나이에선 5년에 한번씩 맞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입력시간 2011.09.20 (08:07) 이충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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