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충전] 스키장, 싸고 알차게 즐겨요!
<앵커 멘트>
겨울 레포츠하면 하얀 설원을 달리는 스키를 빼놓을 수 없죠.
네, 그런데 스키복과 장비처럼 돈드는 곳이 한두곳이 아닌데요.
박현진 기자, 스키를 좀 더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 알려주신다구요?
<리포트>
네. 비싸다고만 생각했던 스키, 하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싸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알뜰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시중가의 1/3 가격으로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구요.
특히 본격적인 시즌에 접어들기 전인 지금, 할인 혜택이 많다고 하니까 이용해보셔도 좋겠죠?
스키, 알뜰하게 즐기고 또 부대시설까지 알차게 활용하는 법, 소개해드립니다.
은빛 설원 위를 질주하는 스릴! 짜릿한 겨울의 묘미가 한껏 느껴지는 스키의 계절,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몸은 비록 눈밭을 뒹굴고 넘어지기 일쑤지만,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냥 즐거운데요.
<인터뷰> 김주환 (서울시 거여동) : “천국에 온 느낌이에요! 빨리 내려오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일상의 찌들었던 것까지 다 함께 날릴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일상탈출의 설레는 마음은 화려한 스키복으로도 대변되는데요, 더욱 튀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이태호 (서울시 거여동) : “요즘 스키복은 화려한게 유행이잖아요. 아무래도 하얀 눈에서 (스키를) 타니까 밝은 색의 옷이 예뻐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폼 나고 근사하게 즐기기엔 스키에 들어가는 비용이 워낙 많죠.
특히 초보자의 경우 강습료까지 내려면 부담이 더욱 커지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리프트권 하나의 가격으로 무료강습과 장비대여까지 할 수 있는 알뜰한 패키지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남미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 “스키 무료 강습 해준다고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여기서 배운 다음에 저기 초급코스까지 올라가는 게 오늘 저희의 목표예요.“
스키복과 장비대여에, 리프트권과 강습, 그리고 점심식사까지... 약 18만 원의 비용이 1/3 가격인 6만 9천 원으로 해결되는데요.
거기에 무료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안다솜 (인천광역시 가정동) : “(스키장) 오는데 차비는 무료였고 렌탈비 밖에 안 들었어요. 스키도 배우고 겨울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성수기에 앞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곳도 이용해 보시면 좋은데요.
강원도 일부 스키장에선 모레 12월 6일까지 리프트권을 반값에 살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고요!
또, 사방이 눈밭이기 때문에 2만 원만 내면 눈썰매를 구입해 실컷 탈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한희운 (경기도 부천시 상동) : “눈썰매 사서 눈밭을 공짜로 이용하고 있어요. 다음주에도 올 거고 그 다음주에도 올 거고, 이거 샀으니까 돈 아깝지 않게 또 올 겁니다.“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는 이달 중순부터는 30%까지 할인되는 신용카드 꼭 챙기시고요.
스키 마니아들은 시즌권을 사거나, 동호회 지원샵을 이용하는 것도 반값 이상 절약하는 비결입니다.
<인터뷰> 오현아 (서울시 수유동) : “예전엔 스키 비용이 비쌌었는데 지금은 정말 저렴해졌어요. 비싼 스키는 옛말이에요.“
사전에 미리 준비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경기도 광주의 한 스키장.
리프트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기 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빠져나갑니다.
바로 국내 최초로 슬로프 정원제를 도입했기 때문인데요.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했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금액도 10%나 할인받았습니다.
<인터뷰> 김성진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 “다른 스키장은 리프트권을 일일이 보여주면서 확인을 해요. 그런데 여기는 (카드를) 찍고 바로 들어가니까 대기 시간이 짧아요."
스키장에 와서 스키만 타고 가면 좀 아쉽죠? 이럴 때,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키를 다 타기가 무섭게 발길을 옮기는 사람들.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인터뷰> 박성용 (서울시 창전동) : “스키를 두 세 시간 정도 탔더니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온천을 하러 가고 있어요.”
스키를 타느라 노곤해진 몸을 쉴 수 있도록 근처에 온천이 마련돼 있는데요.
멀리로 보이는 하얀 설원을 감상하며 노천탕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터뷰> 배춘자 (충북 청주시 사창동) : “저기 보이는 스키장에 하얀 눈이 깔려 있어서 정말 보기가 좋아요.”
<인터뷰> 남명희 (충북 청주시 사창동) : “여기 오니까 스키도 탈 수 있고, 또 얼었던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가족과 함께 오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설원 위를 질주하는 짜릿한 재미! 올 겨울에는 보다 알뜰하고 알차게, 스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겨울 레포츠하면 하얀 설원을 달리는 스키를 빼놓을 수 없죠.
네, 그런데 스키복과 장비처럼 돈드는 곳이 한두곳이 아닌데요.
박현진 기자, 스키를 좀 더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 알려주신다구요?
<리포트>
네. 비싸다고만 생각했던 스키, 하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싸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알뜰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시중가의 1/3 가격으로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구요.
특히 본격적인 시즌에 접어들기 전인 지금, 할인 혜택이 많다고 하니까 이용해보셔도 좋겠죠?
스키, 알뜰하게 즐기고 또 부대시설까지 알차게 활용하는 법, 소개해드립니다.
은빛 설원 위를 질주하는 스릴! 짜릿한 겨울의 묘미가 한껏 느껴지는 스키의 계절,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몸은 비록 눈밭을 뒹굴고 넘어지기 일쑤지만,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냥 즐거운데요.
<인터뷰> 김주환 (서울시 거여동) : “천국에 온 느낌이에요! 빨리 내려오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일상의 찌들었던 것까지 다 함께 날릴 수 있는 것 같아서요.“
일상탈출의 설레는 마음은 화려한 스키복으로도 대변되는데요, 더욱 튀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이태호 (서울시 거여동) : “요즘 스키복은 화려한게 유행이잖아요. 아무래도 하얀 눈에서 (스키를) 타니까 밝은 색의 옷이 예뻐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폼 나고 근사하게 즐기기엔 스키에 들어가는 비용이 워낙 많죠.
특히 초보자의 경우 강습료까지 내려면 부담이 더욱 커지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리프트권 하나의 가격으로 무료강습과 장비대여까지 할 수 있는 알뜰한 패키지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남미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 “스키 무료 강습 해준다고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여기서 배운 다음에 저기 초급코스까지 올라가는 게 오늘 저희의 목표예요.“
스키복과 장비대여에, 리프트권과 강습, 그리고 점심식사까지... 약 18만 원의 비용이 1/3 가격인 6만 9천 원으로 해결되는데요.
거기에 무료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교통비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안다솜 (인천광역시 가정동) : “(스키장) 오는데 차비는 무료였고 렌탈비 밖에 안 들었어요. 스키도 배우고 겨울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아요.“
성수기에 앞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곳도 이용해 보시면 좋은데요.
강원도 일부 스키장에선 모레 12월 6일까지 리프트권을 반값에 살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고요!
또, 사방이 눈밭이기 때문에 2만 원만 내면 눈썰매를 구입해 실컷 탈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한희운 (경기도 부천시 상동) : “눈썰매 사서 눈밭을 공짜로 이용하고 있어요. 다음주에도 올 거고 그 다음주에도 올 거고, 이거 샀으니까 돈 아깝지 않게 또 올 겁니다.“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는 이달 중순부터는 30%까지 할인되는 신용카드 꼭 챙기시고요.
스키 마니아들은 시즌권을 사거나, 동호회 지원샵을 이용하는 것도 반값 이상 절약하는 비결입니다.
<인터뷰> 오현아 (서울시 수유동) : “예전엔 스키 비용이 비쌌었는데 지금은 정말 저렴해졌어요. 비싼 스키는 옛말이에요.“
사전에 미리 준비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경기도 광주의 한 스키장.
리프트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기 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빠져나갑니다.
바로 국내 최초로 슬로프 정원제를 도입했기 때문인데요.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했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금액도 10%나 할인받았습니다.
<인터뷰> 김성진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 : “다른 스키장은 리프트권을 일일이 보여주면서 확인을 해요. 그런데 여기는 (카드를) 찍고 바로 들어가니까 대기 시간이 짧아요."
스키장에 와서 스키만 타고 가면 좀 아쉽죠? 이럴 때,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키를 다 타기가 무섭게 발길을 옮기는 사람들.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인터뷰> 박성용 (서울시 창전동) : “스키를 두 세 시간 정도 탔더니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온천을 하러 가고 있어요.”
스키를 타느라 노곤해진 몸을 쉴 수 있도록 근처에 온천이 마련돼 있는데요.
멀리로 보이는 하얀 설원을 감상하며 노천탕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터뷰> 배춘자 (충북 청주시 사창동) : “저기 보이는 스키장에 하얀 눈이 깔려 있어서 정말 보기가 좋아요.”
<인터뷰> 남명희 (충북 청주시 사창동) : “여기 오니까 스키도 탈 수 있고, 또 얼었던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가족과 함께 오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르신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설원 위를 질주하는 짜릿한 재미! 올 겨울에는 보다 알뜰하고 알차게, 스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입력시간 2009.12.04 (08:57) 최종수정 2009.12.04 (09:36) 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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