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거진] 받는 기쁨 두 배! 포장 DIY 外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요즘 졸업식, 입학식에 각종 기념일까지, 선물할 일 참 많죠? 받는 기쁨 두 배 되는 아기자기 선물 포장법 배워볼까요?
<리포트>
초콜릿과 같이 부피가 작은 식품은 유리병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유리병에 초콜릿을 넣고 뚜껑은 부직포로 감싸서 스티커를 붙여주면 센스만점 포장 완성!
어떤 포장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 데요~
<인터뷰>황인자(포장 전문가) : "상자같이 각이 있는 물건일 때는 딱딱한 포장지나 두꺼운 포장지가 좋고요. 병이나 일정하지 않는 모양일 경우에는 부드러운 포장지인 부직포나 한지 중에서 부드러운 것과 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이나 술 같은 병에는 보자기를 써보세요
보자기 중앙에 와인을 놓고 네 귀퉁이로 병목을 감싸줍니다. 끝에서부터 주름을 잡은 뒤~양쪽을 매듭지어주면~
전통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장이 됩니다.
무늬없는 포장지에는 소품을 써도 좋은데요~
서로 다른 색의 끈을 여러 차례 감아 묶어주고, 메모지 한 장 끼워주세요.
그냥 리본보다 세련돼 보이죠
넥타이 선물에 상자가 없을 때는요~
부직포로 감싸고, 골판지로 형태를 잡아주세요. 남은 부직포는 리본으로 정리해주면 됩니다.직접 한땀한땀 포장한 선물~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겠죠~?
옷장 속 제습제 만들어 쓰기
바깥과 집안의 온도차이 때문에 집안은 건조해도 옷장이나 신발장 안은 여전히 습한데요~
겨울철 소홀해지기 쉬운 습기 제거! 직접 만든 습기제거제로 쉽게 해결해보세요~
안 쓰는 반찬통이나 다 쓴 습기제거제 용기를 건조시켜서 준비합니다. 여기에 염화칼슘과~ 고무줄, 한지만 있으면 준비 완료!
인터넷 쇼핑몰에서 살 수 있는 염화칼슘은 만원 어치면 10개 이상은 만들 수 있는데요
용기의 3분의 1정도를 채운 뒤~ 한지로 씌워주세요
이제 신발장이나 옷장, 싱크대에 넣어두면 됩니다.남은 염화칼슘은 한지로 주머니를만들어 부츠 안에 넣어두면, 젖은 부츠도 보송보송해지겠죠?
"남의 떡이 더 맛있다"
한가롭게 간식을 즐기고 있는 판다 형제!
“형, 나 한 입만~”
“이게 어딜 넘봐~ 형꺼야! 침발랐다구!”
형의 비열한 작전에도 동생은 계속 보채는데요 결국 빼앗고 마는 동생!
“야! 넌 장유유서도 모르냐~~ 먹던 걸 뺏다니..”먹을 것 앞에 무너지는 형제애!
담부턴 똑같이 좀 나눠주세요~
"날 따라 해봐요~"
주인의 손이 상자 끝을 톡톡 건드립니다~
물끄러미 바라보던 고양이! 따라하기 시작하는데요~톡톡 토토톡 그러다 주인이 손을 멈추면, 따라서 멈춥니다.
“이거 뭔진 몰라도 재밌네”
박자감각이 있는 고양이죠~?
동화 속 집이 현실로
만화 속에 나올 법한 동화 같은 집들, 실제로 보신 적 있으신가요?
도시 속 메마른 건축물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 속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우주선이 연상되는 황금빛 타워~
알록달록 타일이 살아 숨 쉬는 듯 눈에 띄는 이 건물은 바로 오스트리아의 한 쓰레기 소각장인데요.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이 건축물들은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건축가, 훈데르트 바서의 작품입니다.
“건축은 네모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연을 닮은 건축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블루마우 온천마을은 옥상과 지면이 하나로 연결되고 2200여개의 창문이 모두 달라 개성을 뽐내는데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건물이네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요즘 졸업식, 입학식에 각종 기념일까지, 선물할 일 참 많죠? 받는 기쁨 두 배 되는 아기자기 선물 포장법 배워볼까요?
<리포트>
초콜릿과 같이 부피가 작은 식품은 유리병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유리병에 초콜릿을 넣고 뚜껑은 부직포로 감싸서 스티커를 붙여주면 센스만점 포장 완성!
어떤 포장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 데요~
<인터뷰>황인자(포장 전문가) : "상자같이 각이 있는 물건일 때는 딱딱한 포장지나 두꺼운 포장지가 좋고요. 병이나 일정하지 않는 모양일 경우에는 부드러운 포장지인 부직포나 한지 중에서 부드러운 것과 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이나 술 같은 병에는 보자기를 써보세요
보자기 중앙에 와인을 놓고 네 귀퉁이로 병목을 감싸줍니다. 끝에서부터 주름을 잡은 뒤~양쪽을 매듭지어주면~
전통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장이 됩니다.
무늬없는 포장지에는 소품을 써도 좋은데요~
서로 다른 색의 끈을 여러 차례 감아 묶어주고, 메모지 한 장 끼워주세요.
그냥 리본보다 세련돼 보이죠
넥타이 선물에 상자가 없을 때는요~
부직포로 감싸고, 골판지로 형태를 잡아주세요. 남은 부직포는 리본으로 정리해주면 됩니다.직접 한땀한땀 포장한 선물~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겠죠~?
옷장 속 제습제 만들어 쓰기
바깥과 집안의 온도차이 때문에 집안은 건조해도 옷장이나 신발장 안은 여전히 습한데요~
겨울철 소홀해지기 쉬운 습기 제거! 직접 만든 습기제거제로 쉽게 해결해보세요~
안 쓰는 반찬통이나 다 쓴 습기제거제 용기를 건조시켜서 준비합니다. 여기에 염화칼슘과~ 고무줄, 한지만 있으면 준비 완료!
인터넷 쇼핑몰에서 살 수 있는 염화칼슘은 만원 어치면 10개 이상은 만들 수 있는데요
용기의 3분의 1정도를 채운 뒤~ 한지로 씌워주세요
이제 신발장이나 옷장, 싱크대에 넣어두면 됩니다.남은 염화칼슘은 한지로 주머니를만들어 부츠 안에 넣어두면, 젖은 부츠도 보송보송해지겠죠?
"남의 떡이 더 맛있다"
한가롭게 간식을 즐기고 있는 판다 형제!
“형, 나 한 입만~”
“이게 어딜 넘봐~ 형꺼야! 침발랐다구!”
형의 비열한 작전에도 동생은 계속 보채는데요 결국 빼앗고 마는 동생!
“야! 넌 장유유서도 모르냐~~ 먹던 걸 뺏다니..”먹을 것 앞에 무너지는 형제애!
담부턴 똑같이 좀 나눠주세요~
"날 따라 해봐요~"
주인의 손이 상자 끝을 톡톡 건드립니다~
물끄러미 바라보던 고양이! 따라하기 시작하는데요~톡톡 토토톡 그러다 주인이 손을 멈추면, 따라서 멈춥니다.
“이거 뭔진 몰라도 재밌네”
박자감각이 있는 고양이죠~?
동화 속 집이 현실로
만화 속에 나올 법한 동화 같은 집들, 실제로 보신 적 있으신가요?
도시 속 메마른 건축물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 속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우주선이 연상되는 황금빛 타워~
알록달록 타일이 살아 숨 쉬는 듯 눈에 띄는 이 건물은 바로 오스트리아의 한 쓰레기 소각장인데요.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은 이 건축물들은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건축가, 훈데르트 바서의 작품입니다.
“건축은 네모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연을 닮은 건축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블루마우 온천마을은 옥상과 지면이 하나로 연결되고 2200여개의 창문이 모두 달라 개성을 뽐내는데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푸근해지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건물이네요~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입력시간 2012.02.13 (09:09) 최종수정 2012.02.13 (09:22)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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