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14개월 만에 신종플루 경보 해제
멕시코 정부가 지난해 5월부터 14개월 동안 유지해 온 신종 플루 경보를 해제했습니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멕시코 보건부장관은 일반 보건 자문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종 플루 경보 해제를 결정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신종플루 경보 기간 천289명이 숨지고 7만 2천 명이 감염됐지만, 이달 25일을 기준으로 신종플루로 입원한 환자는 22명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멕시코 보건당국은 그러나, 87만 5천회 분량의 신종 플루 백신을 보유하며 신종 플루 재유행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멕시코 보건부장관은 일반 보건 자문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종 플루 경보 해제를 결정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신종플루 경보 기간 천289명이 숨지고 7만 2천 명이 감염됐지만, 이달 25일을 기준으로 신종플루로 입원한 환자는 22명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멕시코 보건당국은 그러나, 87만 5천회 분량의 신종 플루 백신을 보유하며 신종 플루 재유행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입력시간 2010.06.30 (07:01)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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