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백신접종 우선 순위 옳았다”
영국에서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보건당국이 임산부, 5세 이하 아동, 만성 호흡기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도록 한 정책은 적절했다고 영국 노팅엄대학 조사팀이 밝혔다.
노팅엄대학 조사팀은 13일 발행된 메디컬저널 소랙스에서 신종플루가 한창 유행하던 2009년 5~9월 20개 도시의 55개 병원에 입원한 신종플루 환자 631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생후 3개월에서 90세까지 다양한 환자들 가운데 16세 이하가 36%였고 65세 이상이 5%였다. 또 임산부가 4%였다.
신종플루로 입원한 환자의 55%, 사망자의 59%가 신종플루 감염전에 건강한 상태에 있었으며, 절반에 못미치는 환자가 어떤 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천식으로 확인했다.
조사팀은 임산부 경우에는 신종플루 증세가 나타나면 비임신 여성에 비교해 3배 정도 입원치료 필요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신종플루 유행이 완전히 종결됐다고 선언할 수는 없으나 세계 여러 지역에서 위험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WHO가 멕시코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플루를 세계적 유행병으로 선언하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등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들이 서둘러 백신 개발에 나섰으며 각국은 이를 구입해 우선순위에 따라 접종을 했었다.
WHO는 이제까지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는 세계적으로 최소 1만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하고 신종플루의 위세가 약화됐으나 여전히 유행하고 있는 만큼 임산부, 5세 이하의 아동,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권유하고 있다.
노팅엄대학 조사팀은 13일 발행된 메디컬저널 소랙스에서 신종플루가 한창 유행하던 2009년 5~9월 20개 도시의 55개 병원에 입원한 신종플루 환자 631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생후 3개월에서 90세까지 다양한 환자들 가운데 16세 이하가 36%였고 65세 이상이 5%였다. 또 임산부가 4%였다.
신종플루로 입원한 환자의 55%, 사망자의 59%가 신종플루 감염전에 건강한 상태에 있었으며, 절반에 못미치는 환자가 어떤 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천식으로 확인했다.
조사팀은 임산부 경우에는 신종플루 증세가 나타나면 비임신 여성에 비교해 3배 정도 입원치료 필요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신종플루 유행이 완전히 종결됐다고 선언할 수는 없으나 세계 여러 지역에서 위험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WHO가 멕시코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플루를 세계적 유행병으로 선언하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등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들이 서둘러 백신 개발에 나섰으며 각국은 이를 구입해 우선순위에 따라 접종을 했었다.
WHO는 이제까지 신종플루에 의한 사망자는 세계적으로 최소 1만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하고 신종플루의 위세가 약화됐으나 여전히 유행하고 있는 만큼 임산부, 5세 이하의 아동,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권유하고 있다.
입력시간 2010.07.13 (11:00) 최종수정 2010.07.13 (19:04) [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