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새해 첫날 ‘혁신’·‘통합’ 강조

입력 2015.01.01 (21:17) 수정 2015.01.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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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도 오늘 현충원 참배와 단배식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서 철저한 개혁 정신으로 새누리당이 혁신의 아이콘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립 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단배식에서 다음달 혁신과 통합의 전당대회를 통해 차기 총선과 대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밝히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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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새해 첫날 ‘혁신’·‘통합’ 강조
    • 입력 2015-01-01 21:19:33
    • 수정2015-01-01 2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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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도 오늘 현충원 참배와 단배식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서 철저한 개혁 정신으로 새누리당이 혁신의 아이콘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립 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단배식에서 다음달 혁신과 통합의 전당대회를 통해 차기 총선과 대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밝히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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