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멕시코 달동네, 무지갯빛 벽화로 탈바꿈

입력 2015.09.02 (07:27) 수정 2015.09.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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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칠해진 집들이 그림같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마치 산들바람이 지나가는 것 같은데요,

멕시코 중부 파추카의 달동네 '라스 팔미타스' 마을이 벽화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14개월 만에 화사한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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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멕시코 달동네, 무지갯빛 벽화로 탈바꿈
    • 입력 2015-09-02 07:31:35
    • 수정2015-09-02 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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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칠해진 집들이 그림같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마치 산들바람이 지나가는 것 같은데요,

멕시코 중부 파추카의 달동네 '라스 팔미타스' 마을이 벽화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14개월 만에 화사한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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