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서’…한낮 무더위 계속

입력 2016.07.22 (09:56) 수정 2016.07.22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현재 서울은 27도, 습도는 66%로 어제같은 시각보다 더운데요.

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용마 폭포 공원에 나왔습니다.

폭포 바로 밑에는 연못이 있어 물안개로 인해 서늘한 바람이 느껴지는데요.

오늘 한낮에도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전주의 낮기온 34도 서울과 대전 33도로 어제만큼 덥겠는데요.

하지만 밤부터 중부 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겠고 일요일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정도로 많진 않겠습니다.

현재 서울 33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밤새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남부지방은 25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33도, 대전32도 낮기온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부산 28도 광주 33도로 남부지방도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초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용마 폭포 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대서’…한낮 무더위 계속
    • 입력 2016-07-22 10:07:17
    • 수정2016-07-22 10:33:12
    930뉴스
네 현재 서울은 27도, 습도는 66%로 어제같은 시각보다 더운데요.

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용마 폭포 공원에 나왔습니다.

폭포 바로 밑에는 연못이 있어 물안개로 인해 서늘한 바람이 느껴지는데요.

오늘 한낮에도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전주의 낮기온 34도 서울과 대전 33도로 어제만큼 덥겠는데요.

하지만 밤부터 중부 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겠고 일요일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정도로 많진 않겠습니다.

현재 서울 33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밤새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남부지방은 25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33도, 대전32도 낮기온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부산 28도 광주 33도로 남부지방도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초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용마 폭포 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