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故 신해철 2주기 추모 행사 개최 예정
입력 2016.10.19 (08:26)
수정 2016.10.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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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27일은 故 신해철 씨 사망 2주기인데요.
올해도 고인을 애도하고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들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다신 제발 아프지 말아요. 내 소중한 사람아."
지난 2014년,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故 신해철 씨, 곧 돌아올 2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먼저 오는 27일, 故 신해철 씨가 잠들어 있는 추모관에서 유족과 동료, 팬들이 함께하는 추모식이 진행되는데요.
<녹취> 홍경민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또한 29일에는 작년에 이어, 동료 가수들의 공연으로 추모 열기를 이어갑니다.
<녹취> 신해철 추모 행사 관계자 : "故 신해철 씨를 기리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마음에는 항상 故 신해철 씨가 있다는 걸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식지 않은 추모 열기가 유족과 팬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오는 27일은 故 신해철 씨 사망 2주기인데요.
올해도 고인을 애도하고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들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다신 제발 아프지 말아요. 내 소중한 사람아."
지난 2014년,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故 신해철 씨, 곧 돌아올 2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먼저 오는 27일, 故 신해철 씨가 잠들어 있는 추모관에서 유족과 동료, 팬들이 함께하는 추모식이 진행되는데요.
<녹취> 홍경민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또한 29일에는 작년에 이어, 동료 가수들의 공연으로 추모 열기를 이어갑니다.
<녹취> 신해철 추모 행사 관계자 : "故 신해철 씨를 기리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마음에는 항상 故 신해철 씨가 있다는 걸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식지 않은 추모 열기가 유족과 팬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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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故 신해철 2주기 추모 행사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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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0-19 0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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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은 故 신해철 씨 사망 2주기인데요.
올해도 고인을 애도하고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들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다신 제발 아프지 말아요. 내 소중한 사람아."
지난 2014년,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故 신해철 씨, 곧 돌아올 2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먼저 오는 27일, 故 신해철 씨가 잠들어 있는 추모관에서 유족과 동료, 팬들이 함께하는 추모식이 진행되는데요.
<녹취> 홍경민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또한 29일에는 작년에 이어, 동료 가수들의 공연으로 추모 열기를 이어갑니다.
<녹취> 신해철 추모 행사 관계자 : "故 신해철 씨를 기리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마음에는 항상 故 신해철 씨가 있다는 걸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식지 않은 추모 열기가 유족과 팬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오는 27일은 故 신해철 씨 사망 2주기인데요.
올해도 고인을 애도하고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들이 준비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다신 제발 아프지 말아요. 내 소중한 사람아."
지난 2014년,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故 신해철 씨, 곧 돌아올 2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먼저 오는 27일, 故 신해철 씨가 잠들어 있는 추모관에서 유족과 동료, 팬들이 함께하는 추모식이 진행되는데요.
<녹취> 홍경민 :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또한 29일에는 작년에 이어, 동료 가수들의 공연으로 추모 열기를 이어갑니다.
<녹취> 신해철 추모 행사 관계자 : "故 신해철 씨를 기리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마음에는 항상 故 신해철 씨가 있다는 걸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식지 않은 추모 열기가 유족과 팬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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