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구미 국가산단 방문…“4차 산업혁명 대응”
입력 2016.10.19 (12:14)
수정 2016.10.19 (13: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경북산학융합지구와 스마트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산업단지 혁신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확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도레이첨단소재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재 산업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산업 투자 확대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등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확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도레이첨단소재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재 산업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산업 투자 확대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등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구미 국가산단 방문…“4차 산업혁명 대응”
-
- 입력 2016-10-19 12:15:49
- 수정2016-10-19 13:17:43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경북산학융합지구와 스마트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산업단지 혁신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확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도레이첨단소재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재 산업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산업 투자 확대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등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확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도레이첨단소재 4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재 산업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신산업 투자 확대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등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