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무리 졸려도 꽃빵만큼은…”

입력 2017.03.20 (20:47) 수정 2017.03.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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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이던 꼬마가 꽃빵을 손에 쥐고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이 꽃빵 남았네~~? 그러다가도 번뜩 생각난 듯 꽃빵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중국 쓰촨 성의 식당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쏟아지는 잠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도 꽃빵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나 보죠.

"아무리 졸려도 한입만 더 먹고..."

"한입만 더..."

폭풍우처럼 밀려드는 졸음과 힘든 싸움을 벌이는 아이!

아마 꿈에서도 꽃빵을 먹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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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아무리 졸려도 꽃빵만큼은…”
    • 입력 2017-03-20 20:22:58
    • 수정2017-03-20 21:05:34
    글로벌24
식사 중이던 꼬마가 꽃빵을 손에 쥐고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이 꽃빵 남았네~~? 그러다가도 번뜩 생각난 듯 꽃빵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중국 쓰촨 성의 식당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쏟아지는 잠 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도 꽃빵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나 보죠.

"아무리 졸려도 한입만 더 먹고..."

"한입만 더..."

폭풍우처럼 밀려드는 졸음과 힘든 싸움을 벌이는 아이!

아마 꿈에서도 꽃빵을 먹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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