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국토부 “서울에도 공공택지 적극 개발” 외

입력 2018.01.09 (21:28) 수정 2018.01.09 (2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서울에도 신규 공공택지를 적극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불법전매 등 대한 단속을 벌여 7만 2천여 명을 적발했으며, 이달 중엔 특별사법경찰도 투입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50조 원 첫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 53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도 22.4%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239조 6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국토부 “서울에도 공공택지 적극 개발” 외
    • 입력 2018-01-09 21:29:30
    • 수정2018-01-09 21:32:52
    뉴스 9
국토교통부가 서울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서울에도 신규 공공택지를 적극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불법전매 등 대한 단속을 벌여 7만 2천여 명을 적발했으며, 이달 중엔 특별사법경찰도 투입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50조 원 첫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 53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도 22.4%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239조 6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