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대화 기회 있다면 확고한 입장 전달”
입력 2018.02.15 (21:13)
수정 2018.02.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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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대화의 기회가 있다면 미국의 확고한 정책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북한의 의중을 탐색하기 위한 대화의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대화의 기회가 있다면 미국의 확고한 정책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북한의 의중을 탐색하기 위한 대화의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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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대화 기회 있다면 확고한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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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5 21:13:56
- 수정2018-02-15 21:41:24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대화의 기회가 있다면 미국의 확고한 정책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북한의 의중을 탐색하기 위한 대화의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대화의 기회가 있다면 미국의 확고한 정책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북한의 의중을 탐색하기 위한 대화의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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