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감미로운 소리는 뭐지?” 유기견 달랜 연주

입력 2018.03.08 (20:44) 수정 2018.03.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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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로 가득했던 유기견 보호소를 조용하게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이 남성!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물보호소에서 일하는 채드 올즈 씨인데요.

두려움에 떨던 유기견을 진정시키고 위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불안해하던 유기견들, 차분히 그의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데요.

개들이 보인 뜻밖의 반응에 보호소 측은 앞으로도 연주회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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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감미로운 소리는 뭐지?” 유기견 달랜 연주
    • 입력 2018-03-08 20:48:41
    • 수정2018-03-08 2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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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로 가득했던 유기견 보호소를 조용하게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이 남성!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물보호소에서 일하는 채드 올즈 씨인데요.

두려움에 떨던 유기견을 진정시키고 위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불안해하던 유기견들, 차분히 그의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데요.

개들이 보인 뜻밖의 반응에 보호소 측은 앞으로도 연주회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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