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세계로 번지는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케냐 쇼핑몰 테러 사건 범인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있습니다.

특히 한 영국 여성이 주동자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있는데요.

이번 테러를 일으킨 세력과 전세계로 번지고있는 이슬람 급진 세력의 바람을 현지 나가있는 특파원 연결해 알아봅니다.

세계 각국, 잇달아 ‘탄산음료세’ 신설

멕시코가 심각한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청량음료에 세금을 매기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세금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긴데요.

국제부 기자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새 아이폰 출시…4일 만에 900만 대 판매

애플사의 새 아이폰이 출시된지 4일만에 900만 대가 팔렸습니다.

역대 아이폰 첫 주 판매량으로 최고 기록이라고하는데요.

이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프랑스 샹젤리제 심야 영업 금지

프랑스 법원이 샹젤리제의 심야영업 금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SNS이슈에서 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