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맑고 따뜻, 주말 전국 비
입력 2016.04.15 (06:56)
수정 2016.04.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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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고 철쭉이 꽃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는 사이 튤립이 화사하게 폈습니다.
300품종 150만구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 튤립축제’가 내일 본격 개막해 내달 8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아침 안개는 좀처럼 걷히지 않고 낮에도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오늘 한낮에는 맑고 따뜻해 꽃이 더 활짝 피겠는데요.
서울 23도, 광주 25도 등 평년기온을 5도이상 웃돌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낮에 제주도와 호남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 제주 산간에는 20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도 2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요,
국지적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습니다.
남부지방은 10도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23도, 대전 24도로 서울은 어제보다 기온이 4도 가량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전주와 광주는 25도로 호남은 어제보다 높겠고 부산 18도 등 영남은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예보없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300품종 150만구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 튤립축제’가 내일 본격 개막해 내달 8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아침 안개는 좀처럼 걷히지 않고 낮에도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오늘 한낮에는 맑고 따뜻해 꽃이 더 활짝 피겠는데요.
서울 23도, 광주 25도 등 평년기온을 5도이상 웃돌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낮에 제주도와 호남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 제주 산간에는 20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도 2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요,
국지적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습니다.
남부지방은 10도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23도, 대전 24도로 서울은 어제보다 기온이 4도 가량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전주와 광주는 25도로 호남은 어제보다 높겠고 부산 18도 등 영남은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예보없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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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맑고 따뜻, 주말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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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5 07:05:35
- 수정2016-04-15 07:45:06
벚꽃이 지고 철쭉이 꽃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는 사이 튤립이 화사하게 폈습니다.
300품종 150만구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 튤립축제’가 내일 본격 개막해 내달 8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아침 안개는 좀처럼 걷히지 않고 낮에도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오늘 한낮에는 맑고 따뜻해 꽃이 더 활짝 피겠는데요.
서울 23도, 광주 25도 등 평년기온을 5도이상 웃돌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낮에 제주도와 호남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 제주 산간에는 20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도 2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요,
국지적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습니다.
남부지방은 10도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23도, 대전 24도로 서울은 어제보다 기온이 4도 가량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전주와 광주는 25도로 호남은 어제보다 높겠고 부산 18도 등 영남은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예보없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300품종 150만구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태안 튤립축제’가 내일 본격 개막해 내달 8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아침 안개는 좀처럼 걷히지 않고 낮에도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오늘 한낮에는 맑고 따뜻해 꽃이 더 활짝 피겠는데요.
서울 23도, 광주 25도 등 평년기온을 5도이상 웃돌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낮에 제주도와 호남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 제주 산간에는 20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도 20에서 6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요,
국지적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습니다.
남부지방은 10도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23도, 대전 24도로 서울은 어제보다 기온이 4도 가량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전주와 광주는 25도로 호남은 어제보다 높겠고 부산 18도 등 영남은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2m로 일겠고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별다른 비 예보없이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남 태안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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