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9.23 (18:59) 수정 2016.09.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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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파업 참가율 15%…“창구 불편 없어”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에 반대하며 오늘 하루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파업 참가율이 15% 수준에 그쳐 대부분 은행 영업점에선 업무가 정상적으로 처리됐습니다.

“北, UN 회원국 자격 있는지 고민해야”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UN 회원국으로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국제사회가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실종’ 류정민 군 공개수사 전환

대구 모녀 변사와 아들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종된 11살 류정민 군의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검찰 소환

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에 대해 뇌물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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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파업 참가율 15%…“창구 불편 없어”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에 반대하며 오늘 하루 총파업을 벌였습니다. 파업 참가율이 15% 수준에 그쳐 대부분 은행 영업점에선 업무가 정상적으로 처리됐습니다.

“北, UN 회원국 자격 있는지 고민해야”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UN 회원국으로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국제사회가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실종’ 류정민 군 공개수사 전환

대구 모녀 변사와 아들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종된 11살 류정민 군의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스폰서 의혹’ 김형준 부장검사 검찰 소환

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오늘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에 대해 뇌물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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