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美 ‘알츠하이머’ 인식 제고 위한 자선 행사

입력 2016.10.19 (10:59) 수정 2016.10.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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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알츠하이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선 행사가 열렸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세스 로건과 그의 아내 로렌 밀러까지!

게임 캐릭터 '슈퍼마리오'로 분장했는데요.

할로윈을 조금 일찍 기념하기 위해서라네요.

배우 케이티 스티븐스는 메리 포핀스로 분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배우 조셉 고든 레빗과 그의 아내도 무대에 올랐고요.

힙합 가수 스눕독의 모습도 보이네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세스 로건의 장모는 불과 54세 나이에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는데요.

세스 로건은 최근 미 의회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가족이 겪는 경제적 타격을 증언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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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美 ‘알츠하이머’ 인식 제고 위한 자선 행사
    • 입력 2016-10-19 11:00:52
    • 수정2016-10-19 11:25:16
    지구촌뉴스
미국에서 알츠하이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선 행사가 열렸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세스 로건과 그의 아내 로렌 밀러까지!

게임 캐릭터 '슈퍼마리오'로 분장했는데요.

할로윈을 조금 일찍 기념하기 위해서라네요.

배우 케이티 스티븐스는 메리 포핀스로 분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배우 조셉 고든 레빗과 그의 아내도 무대에 올랐고요.

힙합 가수 스눕독의 모습도 보이네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세스 로건의 장모는 불과 54세 나이에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는데요.

세스 로건은 최근 미 의회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가족이 겪는 경제적 타격을 증언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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