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지진 대피 훈련…“종합 대책 마련할 것”
입력 2016.10.19 (17:08)
수정 2016.10.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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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의 날인 오늘 경주 지진을 계기로 전국에서 지진 대피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3단지 철거 아파트에서 규모 6.8의 강진을 가정한 뒤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대비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을 참관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진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3단지 철거 아파트에서 규모 6.8의 강진을 가정한 뒤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대비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을 참관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진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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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서 지진 대피 훈련…“종합 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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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17:09:24
- 수정2016-10-19 17:43:35
민방위의 날인 오늘 경주 지진을 계기로 전국에서 지진 대피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3단지 철거 아파트에서 규모 6.8의 강진을 가정한 뒤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대비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을 참관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진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3단지 철거 아파트에서 규모 6.8의 강진을 가정한 뒤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대비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을 참관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진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해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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