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다 쓴 케첩통 ‘탈탈’ 비워볼까?

입력 2016.10.19 (20:46) 수정 2016.10.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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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케첩통, 잘 나오지 않는다고 그냥 버리시나요?

선풍기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통을 팬에 묶어 1분만 돌려주세요.

내용물이 앞으로 쏠리면서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너스! 손 안대고 핫도그에 케첩과 머스터드 소스를 칙칙 뿌려먹을 수 있다는군요.

미국 뉴욕에 사는 괴짜발명가, 조셉 허셔 씨가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발명품인요.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주변이 너무 지저분해지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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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다 쓴 케첩통 ‘탈탈’ 비워볼까?
    • 입력 2016-10-19 20:46:49
    • 수정2016-10-19 21:05:40
    글로벌24
얼마 남지 않은 케첩통, 잘 나오지 않는다고 그냥 버리시나요?

선풍기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통을 팬에 묶어 1분만 돌려주세요.

내용물이 앞으로 쏠리면서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너스! 손 안대고 핫도그에 케첩과 머스터드 소스를 칙칙 뿌려먹을 수 있다는군요.

미국 뉴욕에 사는 괴짜발명가, 조셉 허셔 씨가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발명품인요.

아이디어는 기발한데, 주변이 너무 지저분해지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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