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즌 LPGA투어, 역대 최대 상금으로 35개 대회

입력 2016.12.01 (18:13) 수정 2016.12.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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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이 맹활약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내년 시즌 역대 최대 규모인 6천 735만 달러, 우리 돈 약 790억원의 상금을 걸고 치러집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017 시즌에는 2016 시즌보다 한 개 대회가 더 늘어난 35개 대회를 치르며 총상금도 역대 최대규모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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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시즌 LPGA투어, 역대 최대 상금으로 35개 대회
    • 입력 2016-12-01 18:16:05
    • 수정2016-12-01 18:22:52
    6시 뉴스타임
우리 선수들이 맹활약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내년 시즌 역대 최대 규모인 6천 735만 달러, 우리 돈 약 790억원의 상금을 걸고 치러집니다.

LPGA 투어 사무국은 2017 시즌에는 2016 시즌보다 한 개 대회가 더 늘어난 35개 대회를 치르며 총상금도 역대 최대규모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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