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유산 등재
입력 2016.12.01 (19:21)
수정 2016.12.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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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 교육과학 문화기구 유네스코가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제11차 회의에서 '제주 해녀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와 강강술래, 아리랑과 김장 등 모두 19건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와 강강술래, 아리랑과 김장 등 모두 1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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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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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1 19:22:17
- 수정2016-12-01 19:27:36
국제연합 교육과학 문화기구 유네스코가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제11차 회의에서 '제주 해녀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와 강강술래, 아리랑과 김장 등 모두 19건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와 강강술래, 아리랑과 김장 등 모두 1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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