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영유아·임신부, 전신 마취제 사용 주의”

입력 2016.12.16 (17:24) 수정 2016.12.16 (1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영유아나 임신부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투여할 경우 영유아와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DA는 그러면서 영유아나 임신 여성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사용할 경우 위험성과 타당성을 주의 깊게 평가하도록 요청했다고 메디컬 데일리 등이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FDA “영유아·임신부, 전신 마취제 사용 주의”
    • 입력 2016-12-16 17:26:50
    • 수정2016-12-16 17:37:00
    뉴스 5
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영유아나 임신부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투여할 경우 영유아와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DA는 그러면서 영유아나 임신 여성에게 전신 마취제나 진정제를 사용할 경우 위험성과 타당성을 주의 깊게 평가하도록 요청했다고 메디컬 데일리 등이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