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자는 줄 알았죠?” 쌍둥이 관찰 카메라

입력 2017.03.20 (20:45) 수정 2017.03.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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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늦은 밤까지도 에너지 넘치는 이 쌍둥이들을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관찰 카메라 영상, 먼저 보시죠!

<리포트>

엄마 아빠가 방을 떠나자마자, 쌍둥이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침대에서 빠져나옵니다.

나란히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베개를 장난감 삼아 육탄전을 벌입니다.

지치지도 않나보죠? 미국에 사는 2살 된 쌍둥이들인데요.

아빠, 조나단 씨가 쌍둥이 방에서 밤새 일어난 상황을 찍어 올렸습니다.

"너희들 안 자고 뭐하니..." 부모님이 아이들을 침대로 옮겨보지만...그때 뿐!

또다시 탈출을 감행하며 부모님 속을 태우는데요, 노는 게 그저 좋은 아이들!

오늘밤도 하얗게 불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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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자는 줄 알았죠?” 쌍둥이 관찰 카메라
    • 입력 2017-03-20 20:22:57
    • 수정2017-03-20 21:05:33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늦은 밤까지도 에너지 넘치는 이 쌍둥이들을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관찰 카메라 영상, 먼저 보시죠!

<리포트>

엄마 아빠가 방을 떠나자마자, 쌍둥이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침대에서 빠져나옵니다.

나란히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베개를 장난감 삼아 육탄전을 벌입니다.

지치지도 않나보죠? 미국에 사는 2살 된 쌍둥이들인데요.

아빠, 조나단 씨가 쌍둥이 방에서 밤새 일어난 상황을 찍어 올렸습니다.

"너희들 안 자고 뭐하니..." 부모님이 아이들을 침대로 옮겨보지만...그때 뿐!

또다시 탈출을 감행하며 부모님 속을 태우는데요, 노는 게 그저 좋은 아이들!

오늘밤도 하얗게 불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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