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요즘 ‘라푼젤’은 이런 모습?
입력 2017.03.21 (08:21)
수정 2017.03.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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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이십년 넘게 머리를 길러온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화 주인공 라푼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리포트>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대체 끝이 어디죠?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질 만합니다.
라트비아에 사는 이십대 여성입니다.
어린 시절 동화 '라푼젤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후 무려 이십년 동안 단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길이만 2미터 30센티미터가 넘고요.
무게도 2킬로그램이나 된다는데, 아름답긴 해도 참 불편하겠죠?
실제 빗질하는 데만 한 시간이 걸리고 뒤로 늘어뜨리면 머리카락이 목을 잡아당겨 버티기가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짧게 자를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이십년 넘게 머리를 길러온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화 주인공 라푼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리포트>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대체 끝이 어디죠?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질 만합니다.
라트비아에 사는 이십대 여성입니다.
어린 시절 동화 '라푼젤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후 무려 이십년 동안 단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길이만 2미터 30센티미터가 넘고요.
무게도 2킬로그램이나 된다는데, 아름답긴 해도 참 불편하겠죠?
실제 빗질하는 데만 한 시간이 걸리고 뒤로 늘어뜨리면 머리카락이 목을 잡아당겨 버티기가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짧게 자를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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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요즘 ‘라푼젤’은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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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08:24:19
- 수정2017-03-21 09:18:31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이십년 넘게 머리를 길러온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화 주인공 라푼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리포트>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대체 끝이 어디죠?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질 만합니다.
라트비아에 사는 이십대 여성입니다.
어린 시절 동화 '라푼젤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후 무려 이십년 동안 단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길이만 2미터 30센티미터가 넘고요.
무게도 2킬로그램이나 된다는데, 아름답긴 해도 참 불편하겠죠?
실제 빗질하는 데만 한 시간이 걸리고 뒤로 늘어뜨리면 머리카락이 목을 잡아당겨 버티기가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짧게 자를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이십년 넘게 머리를 길러온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화 주인공 라푼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리포트>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대체 끝이 어디죠?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질 만합니다.
라트비아에 사는 이십대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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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만 2미터 30센티미터가 넘고요.
무게도 2킬로그램이나 된다는데, 아름답긴 해도 참 불편하겠죠?
실제 빗질하는 데만 한 시간이 걸리고 뒤로 늘어뜨리면 머리카락이 목을 잡아당겨 버티기가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짧게 자를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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