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아시아 첫 ‘다이빙 호텔’…수영장 수심 21m

입력 2017.03.21 (10:54) 수정 2017.03.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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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엔 평범한 실내 수영장.

안을 들여다보면 수심이 무려 21m에 달하는데요.

세계에서 네 번째로 깊은 실내 수영장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 타이완에 개장한 '다이빙 호텔' 안에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다양한 깊이의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호텔인데요.

일반 관광객들도 호텔 식당의 유리창을 통해 잠수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 이색적입니다.

호텔 측은 '각종 변수가 도사리는 바닷속보다 안전하며,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잠수할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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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아시아 첫 ‘다이빙 호텔’…수영장 수심 21m
    • 입력 2017-03-21 10:40:09
    • 수정2017-03-21 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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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엔 평범한 실내 수영장.

안을 들여다보면 수심이 무려 21m에 달하는데요.

세계에서 네 번째로 깊은 실내 수영장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 타이완에 개장한 '다이빙 호텔' 안에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다양한 깊이의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호텔인데요.

일반 관광객들도 호텔 식당의 유리창을 통해 잠수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 이색적입니다.

호텔 측은 '각종 변수가 도사리는 바닷속보다 안전하며,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잠수할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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