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홍수 긴급재난 문자 20분→3분으로 단축
입력 2017.03.21 (12:18)
수정 2017.03.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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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재난문자 통보 시간이 기존 20분 정도에서 3분 이내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민안전처는 한강과 낙동강 등 4대 강의 홍수통제소와 긴급재난문자 자동발송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3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다음 달 시스템 시험 운영을 한 뒤 오는 5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국민안전처는 한강과 낙동강 등 4대 강의 홍수통제소와 긴급재난문자 자동발송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3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다음 달 시스템 시험 운영을 한 뒤 오는 5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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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홍수 긴급재난 문자 20분→3분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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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12:22:16
- 수정2017-03-21 12:58:38
홍수 재난문자 통보 시간이 기존 20분 정도에서 3분 이내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민안전처는 한강과 낙동강 등 4대 강의 홍수통제소와 긴급재난문자 자동발송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3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다음 달 시스템 시험 운영을 한 뒤 오는 5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국민안전처는 한강과 낙동강 등 4대 강의 홍수통제소와 긴급재난문자 자동발송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3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다음 달 시스템 시험 운영을 한 뒤 오는 5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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