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살해’ 여성…“사건 전날 北 남성에 600달러 받아”
입력 2017.03.21 (17:09)
수정 2017.03.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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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인도네시아인 여성 시티 아이샤가 사건 전날 북한 남성에게서 600달러의 보수를 받았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600달러는 인도네시아 월 최저급여의 2배가 넘는 돈으로 시티 아이샤에게 돈을 건넨 남성은 사건 뒤 북한으로 귀국한 북한 국적의 홍성학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600달러는 인도네시아 월 최저급여의 2배가 넘는 돈으로 시티 아이샤에게 돈을 건넨 남성은 사건 뒤 북한으로 귀국한 북한 국적의 홍성학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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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살해’ 여성…“사건 전날 北 남성에 600달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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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17:10:41
- 수정2017-03-21 17:36:44
김정남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인도네시아인 여성 시티 아이샤가 사건 전날 북한 남성에게서 600달러의 보수를 받았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600달러는 인도네시아 월 최저급여의 2배가 넘는 돈으로 시티 아이샤에게 돈을 건넨 남성은 사건 뒤 북한으로 귀국한 북한 국적의 홍성학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600달러는 인도네시아 월 최저급여의 2배가 넘는 돈으로 시티 아이샤에게 돈을 건넨 남성은 사건 뒤 북한으로 귀국한 북한 국적의 홍성학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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