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조각상 만들어주신다고요!…어떻게?”
입력 2017.03.21 (20:47)
수정 2017.03.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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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 닮은 조각상을 만들어주신다고요? 에이 설마요~" 잠자코 앉아있는 견공과 알루미늄 포일만 만지작거리는 이 남성!
미국에서 활동 중인 초현실주의 작가, 짐 맥켄지 인데요.
잠시 뒤, "녀석이랑 닮았나요?" 견공의 얼굴 모양을 완성시킵니다.
단 몇 초 안에 특징을 잡아내는 눈썰미와 섬세한 작업 과정이 놀랍기도 하지만 잠자코 앉아있는 이 견공의 인내력도 대단합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초현실주의 작가, 짐 맥켄지 인데요.
잠시 뒤, "녀석이랑 닮았나요?" 견공의 얼굴 모양을 완성시킵니다.
단 몇 초 안에 특징을 잡아내는 눈썰미와 섬세한 작업 과정이 놀랍기도 하지만 잠자코 앉아있는 이 견공의 인내력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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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조각상 만들어주신다고요!…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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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20:48:30
- 수정2017-03-21 21:00:28
"저랑 똑~ 닮은 조각상을 만들어주신다고요? 에이 설마요~" 잠자코 앉아있는 견공과 알루미늄 포일만 만지작거리는 이 남성!
미국에서 활동 중인 초현실주의 작가, 짐 맥켄지 인데요.
잠시 뒤, "녀석이랑 닮았나요?" 견공의 얼굴 모양을 완성시킵니다.
단 몇 초 안에 특징을 잡아내는 눈썰미와 섬세한 작업 과정이 놀랍기도 하지만 잠자코 앉아있는 이 견공의 인내력도 대단합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초현실주의 작가, 짐 맥켄지 인데요.
잠시 뒤, "녀석이랑 닮았나요?" 견공의 얼굴 모양을 완성시킵니다.
단 몇 초 안에 특징을 잡아내는 눈썰미와 섬세한 작업 과정이 놀랍기도 하지만 잠자코 앉아있는 이 견공의 인내력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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