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장기자랑, 동요만 부르라는 법 있나요?

입력 2017.03.21 (20:48) 수정 2017.03.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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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초등학교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시작도 전에 분위기를 압도하는 소년!

거침없는 샤우팅 발사~ 짝다리 포즈,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는 열창합니다.

7살 마일즈 군인데요.

또래 친구들과 달리 락 음악을 선곡해 남다른 쇼맨십을 보여줬습니다.

음이탈은 애교로 봐 주시고요~ 트럼펫 연주가인 아빠를 닮았나요?

음악적 재능과 끼가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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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장기자랑, 동요만 부르라는 법 있나요?
    • 입력 2017-03-21 20:48:30
    • 수정2017-03-21 21:00:29
    글로벌24
미국의 어느 초등학교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시작도 전에 분위기를 압도하는 소년!

거침없는 샤우팅 발사~ 짝다리 포즈,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는 열창합니다.

7살 마일즈 군인데요.

또래 친구들과 달리 락 음악을 선곡해 남다른 쇼맨십을 보여줬습니다.

음이탈은 애교로 봐 주시고요~ 트럼펫 연주가인 아빠를 닮았나요?

음악적 재능과 끼가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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