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17.04.21 (11:59) 수정 2017.04.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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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안보·청년 일자리’ 유세전 총력

대선 후보들은 과학 발전과 안보,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면서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안보리, “북핵 실험 중지” 첫 명시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언론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추가 도발할 경우, '제재 결의'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더이상 핵실험을 하지 말라"고 처음으로 명시하는 등 성명의 강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경산 총기 강도, “우리말 서툴렀다”

어제 경북 경산시의 농협에서 발생한 총기 강도 사건의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증언에 따라 외국인일 가능성을 놓고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옅은 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옅은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방에는 오후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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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4-21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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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안보·청년 일자리’ 유세전 총력

대선 후보들은 과학 발전과 안보,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면서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안보리, “북핵 실험 중지” 첫 명시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언론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추가 도발할 경우, '제재 결의'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더이상 핵실험을 하지 말라"고 처음으로 명시하는 등 성명의 강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경산 총기 강도, “우리말 서툴렀다”

어제 경북 경산시의 농협에서 발생한 총기 강도 사건의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우리말이 서툴렀다는 증언에 따라 외국인일 가능성을 놓고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옅은 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옅은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방에는 오후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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