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5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17.04.21 (23:28)
수정 2017.04.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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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2학년생과 병설 유치원생 등 50여 명이 점심 급식을 먹은 뒤, 구토와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과 보존식품,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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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5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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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1 23:31:04
- 수정2017-04-21 23:50:20
어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2학년생과 병설 유치원생 등 50여 명이 점심 급식을 먹은 뒤, 구토와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과 보존식품,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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