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내년 예산 일자리 사업 최우선 반영” 외

입력 2017.05.19 (21:44) 수정 2017.05.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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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새 정부의 정책 과제를 반영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사업을 최우선 반영하도록 한 내년 예산편성 추가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원고 허다윤 양 유해 확인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수습한 치아 등이 단원고 허다윤 양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억대 뒷돈’ 간부 관련 특별감사

서울시 교통본부의 한 간부가 버스 업체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어제(18일) KBS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가 특별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차량 돌진…1명 사망

어제(18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들 사이로 돌진해 18살 여성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26살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약물 투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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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내년 예산 일자리 사업 최우선 반영” 외
    • 입력 2017-05-19 21:44:58
    • 수정2017-05-19 2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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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새 정부의 정책 과제를 반영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사업을 최우선 반영하도록 한 내년 예산편성 추가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원고 허다윤 양 유해 확인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수습한 치아 등이 단원고 허다윤 양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억대 뒷돈’ 간부 관련 특별감사

서울시 교통본부의 한 간부가 버스 업체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어제(18일) KBS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가 특별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차량 돌진…1명 사망

어제(18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들 사이로 돌진해 18살 여성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26살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약물 투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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