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이만수의 변신…학교 체육 지도자로

입력 2017.05.19 (21:54) 수정 2017.05.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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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호 홈런의 주인공 이만수가 학교 체육 전도사로 변신해 팬들을 찾아갑니다.

이만수 감독은 KBS의 학교 스포츠클럽 육성 프로그램인 '야자타임'에서 배명고 야구 동아리를 지도합니다.

'야자타임'은 '야구하는 사람들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야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야자타임'은 모레 KBS 1TV 오후 1시 20분 첫 방송됩니다.

최경주, SKT오픈 11언더파 단독 2위

최경주가 국내 남자프로골프 메이저급 대회인 SK텔레콤오픈에서 단독 2위로 나섰습니다.

최경주는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하나로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선두 박상현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 개막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가 오늘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개막됐습니다.

11개 종목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사칠공(470)급에서는 국가대표인 김창주-김지훈 조가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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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크’ 이만수의 변신…학교 체육 지도자로
    • 입력 2017-05-19 21:57:51
    • 수정2017-05-19 2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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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1호 홈런의 주인공 이만수가 학교 체육 전도사로 변신해 팬들을 찾아갑니다.

이만수 감독은 KBS의 학교 스포츠클럽 육성 프로그램인 '야자타임'에서 배명고 야구 동아리를 지도합니다.

'야자타임'은 '야구하는 사람들의 시간'이라는 뜻으로 야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야자타임'은 모레 KBS 1TV 오후 1시 20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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