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헌재, ‘지원금 상한제’ 단통법 합헌 외

입력 2017.05.25 (21:44) 수정 2017.05.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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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휴대전화 지원금 상한제를 규정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이른바 '단통법'에 대해 합헌 결정했습니다.

단원고 조은화 양 유해 확인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객실에서 수습된 유해가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화재…500여 명 긴급 대피

오늘(25일) 새벽 4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직원 50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병원 측은 병동마다 12명의 보호사가 배치돼 있어 대피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어제(24일)보다 1.1% 오른 2342.93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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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헌재, ‘지원금 상한제’ 단통법 합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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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5-25 2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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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휴대전화 지원금 상한제를 규정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이른바 '단통법'에 대해 합헌 결정했습니다.

단원고 조은화 양 유해 확인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객실에서 수습된 유해가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화재…500여 명 긴급 대피

오늘(25일) 새벽 4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직원 50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병원 측은 병동마다 12명의 보호사가 배치돼 있어 대피가 원활하게 이뤄졌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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