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호남 비 조금…더위 주춤

입력 2017.05.31 (06:17) 수정 2017.05.3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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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많이 더우셨죠? 오늘, 땡볕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곳곳에 비 소식이 나와있기 때문인데요. 더위와 가뭄을 달래기 위한 비 소식 기대하신 분들 많았을텐데, 아쉽게도 비의 양은 그리 많지 않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은 5mm안팎의 강수량 예상되고, 영남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8도 예상되면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지만 여전히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구름이 들어와있는데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낮에는 선선한 날씨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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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호남 비 조금…더위 주춤
    • 입력 2017-05-31 06:18:36
    • 수정2017-05-31 07:03:34
    뉴스광장 1부
어제도 많이 더우셨죠? 오늘, 땡볕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곳곳에 비 소식이 나와있기 때문인데요. 더위와 가뭄을 달래기 위한 비 소식 기대하신 분들 많았을텐데, 아쉽게도 비의 양은 그리 많지 않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은 5mm안팎의 강수량 예상되고, 영남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8도 예상되면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지만 여전히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구름이 들어와있는데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낮에는 선선한 날씨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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