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생각했던 것보다…많이 다르네요”
입력 2017.06.19 (20:47)
수정 2017.06.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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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 주 놀이공원을 찾은 꼬마인데요.
"손을 머리 위로!" 예행 연습까진 모든 게 순조로왔습니다.
"자 출발!" "어서 와~ 롤러코스터는 처음이지?" 180도 돌변한 꼬마!
웃음은 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살배기 브라이슨 양인데요.
롤러코스터 속도에 놀란 와중에도 연습한 대로 '손은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건 또 잊지 않습니다.
'무섭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도 꼬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들리는 것 같네요.
"손을 머리 위로!" 예행 연습까진 모든 게 순조로왔습니다.
"자 출발!" "어서 와~ 롤러코스터는 처음이지?" 180도 돌변한 꼬마!
웃음은 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살배기 브라이슨 양인데요.
롤러코스터 속도에 놀란 와중에도 연습한 대로 '손은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건 또 잊지 않습니다.
'무섭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도 꼬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들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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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생각했던 것보다…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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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9 20:31:53
- 수정2017-06-19 20:53:38
미국 유타 주 놀이공원을 찾은 꼬마인데요.
"손을 머리 위로!" 예행 연습까진 모든 게 순조로왔습니다.
"자 출발!" "어서 와~ 롤러코스터는 처음이지?" 180도 돌변한 꼬마!
웃음은 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살배기 브라이슨 양인데요.
롤러코스터 속도에 놀란 와중에도 연습한 대로 '손은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건 또 잊지 않습니다.
'무섭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도 꼬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들리는 것 같네요.
"손을 머리 위로!" 예행 연습까진 모든 게 순조로왔습니다.
"자 출발!" "어서 와~ 롤러코스터는 처음이지?" 180도 돌변한 꼬마!
웃음은 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살배기 브라이슨 양인데요.
롤러코스터 속도에 놀란 와중에도 연습한 대로 '손은 머리 위로!' 들어올리는 건 또 잊지 않습니다.
'무섭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도 꼬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다 들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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