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곳곳 열차 신호망 방화…“G20 반대 의심”

입력 2017.06.19 (23:27) 수정 2017.06.19 (23: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독일 수도 베를린을 비롯해 곳곳에서 열차 신호망을 겨냥한 소규모 방화가 12∼13차례 있었습니다.

독일 수사당국은 다음달 7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반대하는 정치적 동기가 작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일 곳곳 열차 신호망 방화…“G20 반대 의심”
    • 입력 2017-06-19 23:28:22
    • 수정2017-06-19 23:39:46
    뉴스라인 W
어젯밤 독일 수도 베를린을 비롯해 곳곳에서 열차 신호망을 겨냥한 소규모 방화가 12∼13차례 있었습니다.

독일 수사당국은 다음달 7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반대하는 정치적 동기가 작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